▲ (사진 = 맵스엔터테인먼트 제공)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밴드 웨터의 소속사 맵스엔터테인먼트가 공식 SNS 및 유튜브를 통해 첫 미니앨범 ‘ROMANCE IN A WEIRD WORLD’ 타이틀곡 ‘이상한 나라의 로맨스’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웨터는 보컬과 프로듀싱을 맡고 있는 최원빈을 주축으로 채지호(기타), 정지훈(베이스), 허진혁(드럼)으로 구성된 떠오르는 신예밴드다.
 
티저 영상 속 웨터 멤버들은 어딘가를 향해 걸어가는 모습과 잔디 위에 쓰러져있는 여자 주인공의 모습으로 시작돼 대중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또 이들은 감각적인 밴드 연주가 음악팬들의 귀를 사로잡았으며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웨터의 새 앨범 ‘ROMANCE IN A WEIRD WORLD’는 오는 16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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