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원우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오는 19일까지 전국 각 지점에서 투자권유대행인(MFA) 모집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선 투자권유대행인 영업전략과 전용시스템(FA Friends)이 소개될 예정이다.
투자권유대행인 전용시스템은 투자권유대행인이 펀드 등 고객 투자자문에 필요한 금융상품 정보와 리서치정보 등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또 금융상품 완전판매 절차를 적용한 모바일 투자권유 프로세스가 있어 영업점을 찾지 않아도 금융상품 권유가 가능하다.
참석자 전원에게 소정의 사은품이 제공되며, 네이버 밴드 ‘미래에셋대우 FA프렌즈’를 통해 참가신청을 하면 된다.
[미디어펜=이원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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