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해진/방송장면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JTBC '맨투맨'에 출연중인 배우 박해진이 '막방'을 팬들과 함께 시청할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박해진 측은 20일 '맨투맨' 방송 직후 '맨투맨 탐정단'에서 마지막회 단체 관람 티켓 추첨을 진행한다고 말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번 이벤트는 그와 주요 배우들, 이창민 PD 등 제작진이 1000여명의 팬들을 초청, 오는 6월 10일 방송되는 마지막회를 함께 시청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접한 많은 팬들은 ""막방은 관람티켓 꼭 얻어서 박해진과 보고싶다(lan3****)" "팬바보 내 설우. 사랑합니다(jade****)" "곧 재바하죠? 또 봐야지(앨**)" "천명이라니. 함께라니. 은혜로운 맨투맨(cjun****)"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번 추첨은 네이버 V앱의 V DRAMA 채널과 박해진 V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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