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윤상현 인스타그램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윤상현과 가수 메이비 부부가 결혼 2년만에 둘째 딸을 출산했다.

윤상현의 소속사 측은 21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날 오전 8시경 메이비가 건강한 둘쨰 딸 아이를 출산했으며 현재 윤상현 씨를 비롯한 가족들이 매우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딸 둘은 금메달감이지요. 축하해요!(hy43****)" "딸들은 커갈수록 복덩이들이에요 아이들과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일만가득하시길 바랍니다(pink****)" "둘 누굴 닮아도 매력 철철(khjd****)" "축하해요~~ 엄청예쁘겠어요(kang****)" "엄마 닮아 아기도 한미모 할꺼같아요~딸만 둘이라니!!너무 좋을듯(jns1****)" "추카추카~ 예쁜 천사가 태어난거 정말 추카해여~~ 건강히 잘 자라요~ 산모도 건강하고 ~ 행복하세요(sato****)"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상현과 메이비는 지난 2015년 2월 깜짝 결혼을 발표했으며 그해 12월 첫 딸아이를 출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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