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이혜영이 방송을 통해 공개하 집이 눈길을 끈다. 

이혜영은 케이블채널 SBS플러스 '스타그램'의 '스타 S 파우치'에서 한남동 복층하우스는 한강과 남산의 뛰어난 조망뿐만 아니라 평수를 가늠하기 어려운 럭셔리 하우스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럭셔리 하우스를 더욱 빛내주는 인테리어 실력을 엿볼 수 있다. 그 중 가장 눈길을 끈 장은 100년 이상 된 앤틱 가구로, 집안에 고풍스러움을 더했으며 이밖에도 다양한 핸드메이드 그릇과 잔들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혜영은 최근 에스팀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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