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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국제축구연맹 홈페이지 캡처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한국과 포르투갈이 8강진출을 놓고 격돌한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0 축구 대표팀은 A조 2위로 16강에 올라 C조 2위인 포르투갈과 맞붙게 됐다.
특히 한국은 역대전적에서 3무 4패로 포르투갈에 밀려 있는 상황. 한국 축구대표팀이 새로운 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mr82**** 제발 이겨라” “닭** 아르헨티나도 꺾었다” “kdim**** 뜨거운 맛을 보여줘라” “jj****** 자만감이 아니라 자신감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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