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셋째 주(14~18일)에 980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된다.

1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번에 발행되는 회사채는 이마트 등 7건이다.

이는 이번 주(7~11일) 발행 물량(1조8326억원, 49건)과 비교했을 때 금액으로는 8526억원, 건수로는 42건 감소한 것이다.

종류별로 살펴보면 모두 무보증사채이고, 자금 용도별로는 ▲운영자금 4800억원 ▲차환자금 5000억원 등이다. [미디어펜=장원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