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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호식이두마리치킨 최호식 회장의 성추문 피소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호식이두마리치킨 최호식 회장의 성추문 피소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5일 오후 한 포털사이트를 통해 "hame**** 이제 안 먹어" "snup**** 호식이 보이콧 해야겠네요" "jina**** 변명이 웃기지도 않네"라는 댓글을 남겼다.
반면 일부 누리꾼들은 "mvp_**** 수사 필요" "show**** 여자도 참 이상하다" "king**** 아직 판단하긴 이르다"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최호식 대표는 지난 3일 서울 청담동의 한 일식집에서 회사 여직원 A를 강제로 추행한 혐의로 피소됐다.
한편 '호식이두마리치킨'은 강남 호식이 타워 본사를 포함해 전국 3개 사업본부와 8개 지역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8월 창립 17년만에 가맹점 1,000호점을 돌파했다. 또 2015년 11월 일본 도쿄 신주쿠 1호점을 시작으로 글로벌 업체로 도약하고 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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