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방송화면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MBC 예능 '오지의 마법사'가 첫방송된 가운데 네티즌의 반응이 뜨겁다.

지난 5일 오후 첫방송된 '오지의 마법사’는 김수로, 엄기준, 니엘이 네팔의 오지에서 무전여행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수로, 엄기준, 니엘이 무전여행으로 주어진 장소에 도착해야 하는 사실을 알고 당황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 웃음을 안겼다.

방송을 본 네티즌은 "다음주도 기대된다"(ys84****), "고생 많겠다"(so_y****), "김수로랑 니엘 아빠와 아들같음"(best****)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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