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런던 테러범들 소식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런던 경찰은 이날 런던 테러범 3명 중 2명은 쿠람 버트(27) 라치드 레두안(30)이라면서 버트는 보안 당국에 알려진 인물이라고 밝혔다고 한 외신이 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mall**** 정말 무서운 일" "iris**** 이래서 사람 믿겠나" "kiey**** 사람은 변화무쌍한 존재" "phho**** 사람 많이죽일수록 사후세계 보장이 두둑한 교리가지고있으니 앞으로도 이런일 계속 생기지않을까" "imit**** 항상 극단적인 종교는 문제를 일으킨다"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보도에 따르면 버트와 레두안은 런던 동부 바킹 지역에서 거주했다. 버트는 파키스탄 출신의 영국 시민권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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