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영화 '악녀' 예고편 영상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영화 '악녀'(감독 정병길)에서 액션 고수로 거듭난 김옥빈이 독보적인 자태를 뽐냈다.

'악녀' 메인 예고편에서 김옥빈은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카리스마 넘치는 액션을 선보였다.

실제 태권도와 합기도 유단자인 그는 고난도의 최정예 킬러 액션을 겁 없이 소화해내며 항상 현장 스탭들을 놀라게 하였다는 후문.

한편 '악녀'는 8일 개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