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1 '가요무대'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가요무대’ 김희진이 ‘찬비’를 열창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1 ‘가요무대’에서는 ‘빗속의 연가’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희진은 윤정하의 ‘찬비’를 열창하며 등장했다. 특히 그는 청아한 목소리로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향수를 불러일으켰다.

김희진은 2000년 노래 ‘라나에로스포-사랑은’으로 데뷔했다. 그는 2012년 제19회 대한민국연예예술대상 여자 포크싱어상을 수상했다.

한편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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