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시계방향 '더블유', '앳스타일', 'Pink UP' 티저, '인스타일')
[미디어펜=정재영 기자]그룹 에이핑크가 9개월 만에 컴백하면서 에이핑크가 직접 밝힌 꾸준한 인기 유지비결이 관심을 모은다.

에이핑크는 6월 26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 신한 판스퀘어에서 진행된 에이핑크 6번째 미니앨범 '핑크 업'(Pink Up)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이날 정은지는 "비결이랄거 없이 잘 흘러온 것 같다. 누구 하나 욕심내고 튀려하지 않고 조화롭게 잘 지내는게 비결이라면 비결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팬들은 그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각양각색의 매력을 꾸준하게 펼친 에이핑크에 대해 찬사를 아끼지 않는 분위기다.

에이핑크는 현재 드라마, 예능, 가요, 스포츠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대중들과 꾸준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앳스타일 인스타일 Pink UP’ 티저 이미지 더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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