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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
[미디어펜=황국 기자] 배우 스티븐 연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최근 스티븐 연은 영화 ‘옥자’와 관련해 한국을 방문했다. 특히 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한국어 공부 어떻게 했나요?’라는 질문을 받게 됐다.
이때 그는 바쁘게 스케줄을 이동해야 됐음에도 불구하고 “엄마 아빠하고 한국말 많이 쓴다”라고 말하는 등 친절한 모습을 드러냈다.
한편 스티븐 연은 2005년 데뷔한 뒤 활발히 활동 중이다.
[미디어펜=황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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