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기업문화 및 기술공유 등 융•복합 협력방안 마련 인정받아
[미디어펜=홍샛별 기자]김형진 세종텔레콤 회장이 한중 300여명의 경제인들이 참석하는 최대 규모인 비즈니스 장에서 ‘한중경제협력상’을 수상했다.

   
▲ 김형진 세종텔레콤 회장 /사진=세종텔레콤 제공


세종텔레콤은 30일 김 회장이 대전광역시 ICC호텔에서 28~30일 열리는 ‘제4회 한중경제협력포럼’에서 ‘한중경제협력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통신분야에서 한국과 중국간 경제 협력에 높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것은 물론 양국 우호 증진을 위해 노력한 공로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 회장의 ‘한중경제협력상’ 수상의 중심에는 지난 1~3회 포럼을 통해 중국기업과의 기업문화 및 기술의 공유 등 산업간의 융·복합 협력 안을 실제 경영현장에 적용한 리더십이 자리한다.
 
김회장은 “금번 수상은 세종텔레콤이 중국 글로벌 기업과의 상호 투자와 교역을 통해 경영환경을 극복하고자 노력한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양국의 통신산업 발전 도모를 위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인프라 구축과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 개발에 매진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제4회 한중경제협력포럼은 (사)한중민간경제협력포럼과 중국아주경제발전협회가 주최하며,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중국재한교민협회총회가 주관한다. 2015년 중국 베이징에서 경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처음 닻을 올린 이후 지난해부터 연 2회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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