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관훈 기자] 7월 첫째 견본주택은 7개 사업장에서 문을 연다.

1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서울 구로 항동지구 중흥S-클래스, 경기도 의정부 장암 더샵, 평택 동삭 센토피아 더샵, 화성 e편한세상 신봉담(공공분양)이 7일(금) 개관한다.

지방에서는 충북 서충주신도시 코아루 더테라스, 경남 사천 KCC 스위첸, 전북 완주 삼례 이지움 더퍼스트(주상복합·오피스텔)가 같은 날 문을 열고 손님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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