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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신한카드 제공 |
[미디어펜=이원우 기자] 신한카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썸머 드림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우선 △홍천 오션월드 △속초 한화 설악워터피아 △부천 웅진 플레이도시 등 전국 28개 제휴 워터파크에서 최대 40% 현장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8월 한 달 간 오션월드 입장권 구매 시에는 1장당 1장을 추가로 증정하는 '1+1' 이벤트도 진행한다.
휴가철 자가용을 이용해 국내 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을 위해 이달 17일부터 내달 20일까지 홈페이지 응모 후 주유 업종에서 25만 원 이상 결제하면 5000포인트를 제공하고, 하이패스 요금의 20%를 1만원 한도 내에서 돌려준다.
같은 기간에 홈페이지 응모 후 신용카드로 20만원 이상 이용하면 추첨을 통해 최대 50만 포인트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아시아나 신한카드 Air 1.5' 고객이라면 이 기간 동안 해외 오프라인 가맹점 결제 금액이 70만원 이상 시 3만 포인트, 100만원 이상 시 5만 포인트도 적립 받을 수 있다.
신한카드는 오는 28일까지 인터넷 쇼핑몰 '올댓쇼핑'에서 매일 1개 상품을 선정해 최대 50% 할인혜택을 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밖에 여름 상품 특별 기획전과 서프라이즈 쿠폰, 게릴라 쿠폰 등 각종 쿠폰 할인 서비스도 준비돼 있다. 모바일 앱 '신한FAN' 쿠폰을 사용 시 포인트를 추가로 적립해준다.
[미디어펜=이원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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