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올랜도 블룸과 재결합설이 불거진 케이티 페리가 파격적인 콘셉트의 화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케이티 페리는 지난 5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late night snack"(저녁 간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 사진=케이티 페리 SNS


케이티 페리는 음식 등을 굽는 팬 위에 누워 파격 콘셉트의 화보를 선보였다. 누드 톤의 드레스를 착용한 그는 몸 위 각종 토핑이 뿌려진 채 포즈를 취하며 이색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를 본 전 세계의 팬들은 "Bon appetit"(많이 드세요), "Put some clothes on"(옷 좀 입으세요), "you look very sexy"(섹시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케이티 페리와 올랜도 블룸의 재결합설이 불거졌다.

22일(한국시간) 외신 등에 따르면 최근 케이티 페리는 올랜도 블룸과의 재결합설을 묻는 질문에 "나이가 들면 사랑에 대한 경계가 모호해진다"며 "난 정말 바쁘다. 1년간 여행을 떠날 예정이다"고 모호한 답변을 내놓았다.

한편 케이티 페리는 지난 2월 올랜도 블룸과 10개월의 열애를 끝으로 결별을 선언했다. 하지만 지난달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된 에드 시런의 콘서트에 올랜도 블룸과 동반 등장하면서 재결합 가능성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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