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 양이 심경글을 남겼다. 

최준희 양은 2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난 아프면 안 돼. 항상 힘을 내야 하니깐"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 사진=KBS2 '속보이는 TV 인사이드' 제공


또한 대문글을 통해 "운명은 나한테 왜 그러냐. 우리 화해 좀 하자"라고 씁쓸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 밖에도 그는 옥상달빛의 '내가 사라졌으면 좋겠어', 김광석의 '일어나', 다비치 '받는 사랑이 주는 사랑에게', 임헌일의 '힘든 하루' 등의 선곡표를 게시, 심적인 고충을 겪고 있음을 간접적으로 알렸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5일 SNS를 통해 외할머니 정옥숙 씨로부터 반복적인 폭행·폭언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이 문제와 관련, 9일과 17일에 최준희 양과 정옥숙씨는 각각 경찰 면담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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