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나혼자산다'에 드디어 충재씨가 뜬다.

1일 밤 방송되는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앞서 화제를 모았던 기안84의 훈남 미대 친구 충재씨가 등장한다.

이날 선공개된 '나혼자산다' 예고 영상에서는 나래 바에 기안84와 충재씨를 초대한 박나래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나래는 충재씨와의 첫 만남을 위해 하늘하늘한 블라우스를 차려입는가 하면, 잔칫상 못지않게 점심을 준비했다.

그는 "밥을 잘 안 챙겨 드실 것 같다. 집밥 겸 잔칫상을 소소하게 차려봤다"고 밝혔다. 이에 VCR을 지켜보던 이시언은 "우리 다 혼자 사는데"라며 투정을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


   
▲ 사진=MBC 예능연구소 '나혼자산다' 선공개 영상 캡처


이윽고 한강 산책을 다녀온 기안84와 충재씨가 초인종을 울렸다. 현관에 들어선 충재씨는 연예인 못지않은 훈남 미모를 폭발시키며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앞서 '나혼자산다' 출연자 한혜연의 집에 배우 한지민이 방문했을 때만큼이나 충격적인 비주얼로 '나혼자산다' 멤버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기안84는 한껏 멋을 부린 박나래를 향해 "너 오늘 좀 달라 보인다?"고 말했고, 두 사람을 맞은 박나래는 "테라스 위에서 먹을 건데…"라고 짐짓 딴소리를 늘어놓았다.

이어 "왜 손을 떠냐"는 기안84에게 "(내가)너무 고생을 했다. 위에서 세팅 좀 하겠다"며 도망치듯 테라스에 올라갔다. 박나래는 소녀처럼 수줍어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나혼자산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박나래는 충재씨의 첫인상에 떨리는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생각보다 얼굴이 진짜 작더라. TV 보는 느낌이었다. 그리고 이상하게 눈을 못 마주치겠더라"라며 "TV에서 봤을 땐 꽃미남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분위기가 있더라. 사람이 매력이 있었다"며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

박나래와 충재씨의 루프탑 식사 만남은 오늘(1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혼자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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