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안녕하세요' 강다니엘이 왕따를 당한 경험까지 고백하며 진심에서 우러나온 조언을 건넸다.
4일 오후 방송되는 KBS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워너원 멤버 강다니엘, 박지훈, 황민현이 출연한다.
앞서 진행된 '안녕하세요' 녹화에서는 예쁜 언니와 외모 비교를 당하는 게 고민인 17세 여학생이 사연의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사람들의 외모 비교에 맞장구를 친다는 사연 주인공의 언니는 "웃지도 울지도 못하는 동생의 반응이 웃겨서 더 놀리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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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KBS2 '안녕하세요' 제공 |
이에 강다니엘이 "친구들이 '동생이 주워온 자식이냐'고 한 말에는 왜 맞다고 했냐"고 묻자, 주인공의 언니는 "가족들은 다 쌍꺼풀이 있는데 동생은 쌍꺼풀 수술을 해서 그렇게 말했다"며 주인공이 성형 수술한 사실을 폭로했다.
이에 주인공이 당황하자 강다니엘은 예쁘다면서 주인공을 다독였다. 주인공은 쌍꺼풀 수술 후 언니로부터 "성형 괴물 됐네"라며 무시당한 경험을 밝혀 방청객들의 원성을 터뜨리기도.
사람들의 외모 평가로 자존감이 떨어져 있는 주인공에게 강다니엘은 따뜻한 조언을 건넸다. 그는 "어릴 때 못생겼다고 왕따를 심하게 당했다. 하지만 결국 자존감은 나한테서 나오는 것 같다"며 주인공이 자존감을 회복하기를 응원, 훈훈함을 자아냈다.
외모 비교를 당하는 사연의 주인공과 강다니엘의 진심 어린 조언은 오늘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안녕하세요'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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