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임성은이 '불타는 청춘' 멤버들의 깜짝 방문에 감동했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예기치 못한 '유도광' 삼총사 방문에 놀란 임성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보라카이 여행을 제안한 정유석부터 김광규, 김도균까지 '불타는 청춘' 멤버들은 이날 사전 답사를 떠났다.
특히 임성은을 위한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계획한 세 사람은 17시간 만에 그가 운영하는 스파에 당도했고, 세 사람을 마주한 임성은은 화들짝 놀라며 반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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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
임성은은 "소름이 돋는다. 심장이 겁나게 떨린다"며 격한 반응을 보였다. 이를 본 세 사람도 흐뭇한 미소를 지었고,모두가 들떠있는 사이 정유석은 미리 준비한 꽃다발을 내밀며 감동에 화룡점정을 찍었다. 꽃다발을 받은 임성은은 금세 눈가에 눈물이 그렁그렁해졌다.
김광규는 "우리 여기 와서 10분 넘게 기다렸다. 보스가 있는 사무실을 안내해달라고 했더니 함부로 만날 수 없다더라. 그래서 다시 정중하게 부탁드렸는데도 안 된다길래 기다렸다"며 임성은을 만나기까지의 험난한 여정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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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
이에 임성은은 "누가 그랬냐"며 김광규의 칭얼거림을 받아줬다. 특히 아직도 이 상황이 믿기지 않는 듯 그는 "대박이야. 너무 반가워"라며 잼잼을 작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임성은은 자신을 찾아와준 세 사람을 위해 해산물을 구입하는 등 정성어린 손님맞이로 안방극장에 훈훈함을 안겼다. 팍팍한 외지 생활 중 함께 하게 된 '불타는 청춘'은 분명 임성은에게 고마운 선물이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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