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JYJ 박유천과 황하나씨의 결혼식이 또다시 연기됐다.
박유천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12일 "결혼식이 연기됐다. 구체적인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 최근 소집해제 때 말씀드린 바와 같이 삶을 돌아보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 10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던 박유천과 황하나씨는 앞서 결혼식 날짜를 20일로 연기한 데 이어 또다시 결혼식을 미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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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
이와 관련, 박유천 고소인의 기자회견이 결혼 연기에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박유천에게 유흥주점 화장실에서 성폭행을 당했다며 허위 고소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무죄 선고를 받고 2심 판결을 기다리고 있는 20대 여성 S씨가 오는 21일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기때문.
지난해 6월 공익근무요원 복무 중 수 차례 성추문에 휩싸였던 박유천은 4건 모두 무혐의 처분을 받았으며, 지난 4월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씨와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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