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보그맘'에 출연 중인 황보라의 데뷔 시절 일화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배우 황보라는 과거 매체 인터뷰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그는 차태현의 팬 사인회에 갔다가 우연히 그 자리에서 캐스팅이 됐다고 말했다.
유년시절 막연하게 미술을 하고 싶었던 그는 그 뒤로 공채 탤런트 시험에 합격, 배우로 데뷔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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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UL엔터테인먼트 |
황보라는 자신을 본격적으로 알린 '왕뚜껑' 즉석라면 광고 이후 연달아 영화 '좋지 아니한가'부터 시트콤 '레인보우 로망스'까지 통통 튀는 이미지를 선보이며 가장 핫한 신예 배우로 입지를 다졌다.
올해로 데뷔 14년 차를 맞은 황보라는 지난 2월 시청률 26.6%로 종영한 MBC '불어라 미풍아'로 사랑받은 데 이어 15일 첫 방송된 MBC 새 예능 드라마 '보그맘'에 출연하며 또다시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황보라는 '보그맘'에서 유치원 내 사조직 서열 3인자이자 걸그룹 콜라걸스 출신 '관종 엄마' 구설수지로 변신, 독특한 캐릭터와 맛깔나는 코믹 연기를 선보이며 호평을 받고 있다.
황보라가 출연하는 '보그맘'은 천재 로봇 개발자 최고봉(양동근) 손에서 태어난 AI 휴머노이드 로봇 아내이자 엄마인 보그맘(박한별)이 아들이 입학한 럭셔리 버킹검 유치원에 입성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을 담은 예능 드라마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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