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티파니가 아름다운 '쇄골 미녀' 자태를 뽐냈다.

소녀시대 티파니는 18일 뷰티 매거진 뷰티쁠과 함께한 10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 사진=뷰티쁠

   
▲ 사진=뷰티쁠

   
▲ 사진=뷰티쁠

 
티파니는 이번 화보를 통해 평소 몸에 배어 있는 침착하고 우아한 포즈를 선보이며 촬영 콘셉트를 완벽히 소화했다.
 
또한 티파니는 현장에서 직접 헤어와 메이크업을 꼼꼼히 확인하는 등 적극적으로 촬영에 참여하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어갔다는 후문.
 
카메라 앵글 속 티파니의 눈빛은 순수하면서도 도발적이고, 수줍은 듯 깊은 성숙미가 느껴져 보는 이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물이 고일 듯 깊은 쇄골 라인을 드러내며 고혹미를 물씬 풍겼다.

한편 티파니가 속한 걸그룹 소녀시대는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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