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광고총연합회는 22일과 23일 이틀 간 서울 동국대에서 '2017 세계우수광고 상영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방통위는 이에 대해 해외의 우수 광고를 통해 광고인들과 예비 광고인들이 광고 크리에이티브의 최신 경향을 체험하고 광고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행사라고 설명했다.

상영회에서는 국제 광고제인 클리오 어워즈(Clio Awards), 뉴욕 페스티벌(New York Festivals), 애드페스트(ADFEST) 등의 최근 수상작 90여 편을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