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석명 기자] 스테파니가 '수상한 가수' 무대를 또 한 번 섹시 댄스로 화끈하게 달궈놓았다.

28일 방송된 tvN '수상한 가수'(연출 민철기)는 추석 맞이 인연 특집으로 꾸며져 조으리(배우 김보성), 참기름(가수 스테파니), 후아유(개그맨 허경환)가 출연했다.

이들 가운데 복제 가수로 등장한 스테파니가 열정 넘치는 댄스 퍼포먼스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진짜 가수 참기름이 소울풀한 목소리로 마마무의 '피아노맨'을 부르는 가운데 스테파니는 황금빛 화려한 의상에 핫팬츠를 입고 무대에 등장했다.

   
▲ 사진=tvN '수상한 가수' 방송 캡처


립싱크를 하면서 선보인 스테파니의 댄스는 역대급이었다. 공중에 매달린 대형 링을 이용해 고난이도의 폴댄스로 감탄을 자아냈고 털기춤 등으로 매력을 마음껏 뽐냈다. 연예인 패널들은 물론 관중들은 기립박수로 스테파니의 퍼포먼스에 찬사를 보냈다.

스테파니의 댄스와 절묘한 목소리 조화를 이룬 참기름은 2연승을 거뒀다.

그런데 '수상한 가수'에서 스테파니가 섹시 댄스로 시선을 강탈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다. 지난 8월 25일 방송된 '수상한 가수'에서도 스테파니는 진짜 가수 몸치의 파트너로 나와 파격적인 레드 의상을 한 채 씨스타의 '나 혼자'를 씨스타보다 더 섹시한 댄스로 소화했다. 

당시에도 기립박수가 터져나왔고, 국카스텐 하현우는 "이렇게 눈앞에 야한 옷을 입으신 분이…"라며 말을 잇지 못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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