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정글의 법칙 in 피지'에 출연 중인 수영선수 출신 정다래의 현역 시절 일화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실력과 미모를 겸비한 전 수영 국가대표 금메달리스트 정다래는 MAXIM(맥심)의 지난 8월호 표지 모델로 나선 뒤 인터뷰를 진행했다.
| |
 |
|
| ▲ 사진=맥심 |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평영 2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이름을 알린 정다래. 2015년 1월 공식 은퇴를 선언한 그는 "시합 울렁증 탓에 출발대에서 울면서 내려온 적도 많다"라고 현역 시절을 떠올리며 금메달리스트가 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연습량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제대회에서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선수들에게 대시를 받았다"며 국가대표급 인기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히기도 했다.
'마리텔', '라디오스타'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활발한 이미지가 평소 본인 모습이라는 그는 "평소에 털털하고 웃음도 헤프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앞으로 방송에서 솔직한 모습으로 시청자에게 다가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다래는 최근 '정글의 법칙 in 피지'를 통해 타고난 운동신경을 뽐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늘(29일)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in 피지'에서도 그는 김병만 족장이 보유했던 3분 57초의 잠수 기록을 깰 것으로 예고돼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정글의 법칙 in 피지'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