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박보람의 이상형 변천사가 눈길을 끌고 있다.

가수 박보람은 과거 방송된 KBS 쿨FM '이소라의 가요광장'에 출연해 "내가 스냅백을 쓴 사람을 보면 꽂힌다"며 래퍼 빈지노를 이상형으로 꼽았다.


   
▲ 사진=박보람 SNS


이어 지난 6월에는 MBC FM4U '테이의 꿈꾸는 라디오'에서 "의지할 수 있는 남자가 좋다"면서 배우 하정우를 이상형으로 지목하기도 했다.

이윽고 이상형은 '남자다운 사람'으로 바뀌어 웃음을 안겼다. 그는 지난 7월 13일 두번째 미니음반 '오렌지 문' 발매 기념 음악감상회에서 앞서 언급했던 하정우를 비롯해 배우 조진웅, 김지석을 이상형으로 꼽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보람은 2010년 Mnet '슈퍼스타K2' 출신 가수로,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 당시 통통하고 귀여운 모습으로 관심을 모았다.

이후 혹독한 체중 감량을 통해 확 바뀐 외모로 4년 만에 데뷔, 많은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박보람은 지난 여름 서사무엘이 피처링한 '넌 왜?'로 활발히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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