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추석에도 이불밖은 위험해' 강다니엘-윤지성-옹성우의 깨알 웃음 케미가 포착됐다.

MBC측은 최근 네이버TV를 통해 '추석에도 이불밖은 위험해' 미공개 영상을 내보냈다.

공개된 '추석에도 이불밖은 위험해' 영상에는 강다니엘이 휴가를 떠나기 전 워너원 숙소에서 짐을 싸는 모습이 담겼다.

강다니엘은 수면 안대와 수영복을 챙기며 관찰용 카메라와 담소를 나눴다. 이어 비상식량으로 라면을 떠올린 그는 흐뭇한 웃음소리를 내며 라면을 챙기러 떠났다.

이어 강다니엘의 방에는 룸메이트 윤지성이 등장했고, 옹성우가 뒤따라 들어왔다. 옹성우는 "워너원이 '이불 밖은 위험해'를 촬영하게 됐다"며 카메라와 적극 소통했다.


   


윤지성은 "혹시 이 영상을 보고 계신 PD님, 정규 편성이 된다면 저희는 이불 밖으로 절대 안 나가겠다. 이불 안에서 고기까지 구워 먹을 수 있다"면서 "그게 더 위험한 것 같긴 하다"고 넘치는 예능감을 뽐냈다.

이에 옹성우도 "저는 이불 안에서 캠프파이어도 할 수 있다"고 지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강다니엘이 들어왔고, 옹성우와 윤지성은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침대에 앉아 그를 바라봤다.

"내가 아주 작정하고 쉬고 오겠다"며 휴가 준비를 마무리한 강다니엘. 그의 모습을 본 윤지성과 옹성우는 배를 부여잡고 복통을 호소했다. 윤지성은 "사돈이 땅을 샀나?"라며 열연을 펼쳤다.


   
▲ 사진=MBC '이불밖은 위험해' 미공개 영상 캡처


두 사람은 강다니엘이 방을 나서는 순간까지 "다치지 말고", "맛있는 거 많이 먹고"라고 인사를 건넸다. 강다니엘은 다시 방으로 들어와 "인사를 언제까지 할 거냐"며 웃었고, "살 실컷 쪄오겠다"고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벌레를 무서워하는 강다니엘은 그렇게 트레이드마크인 전기 파리채를 들고 유유히 떠났다.

한편 얼마 전 3부작으로 방송돼 화제를 모은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이불 밖은 위험해'는 미방송분을 포함한 '추석에도 이불 밖은 위험해'를 오늘(3일) 오후 9시 35분에 방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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