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하늘 기자] 롯데손해보험은 85기 신입사원 27명이 서울 중구 소재 사회복지법인 남산원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시행했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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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롯데손해보험 제공 |
이번 봉사활동은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며 나눔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시행한 것으로, 롯데손해보험 신입사원 일동은 남산원 아동을 위해 제설 작업, 생활관 청소 등의 작업을 진행했다.
롯데손해보험 샤롯데봉사단은 매월 남산원을 방문해 돌봄 및 환경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남산원 본관 증축비를 후원한 바 있다.
한편 롯데손해보험은 ‘지역사회 복지관 환경봉사’ 이외에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 수행에 동참하며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1사 1교 금융교육’ ‘빼면 더해지는 사랑의 헌혈활동’ ‘희망T제작 및 후원캠페인’ ‘남산 공원 돌보미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미디어펜=김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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