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해피투게더3'에서 서우가 레스토랑에 취직한 사연을 공개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는 '해투동-센 언니들 특집'으로 꾸며저 서우, 구하라, 이채영, 이다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해피투게더3'에서 배우 서우는 2014년 이후 공백기 동안 한 레스토랑의 주방 막내로 일했다고 털어놓았다.

서우는 "친한 언니가 요리사인데, 요리를 좋아하는 제게 요리를 배워보겠냐며 추천했다"면서 "면접을 보고 정식으로 들어가야 배울 수 있어서 레스토랑에 취직했다"고 밝혔다.


   
▲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그렇게 3개월간 레스토랑 일을 했다고. 서우는 "손님들은 촬영하는 줄 알더라"라며 "조리복을 입고 나가면 '요리사 역할 맡았나 봐'라는 소리가 들렸다. 한 손님은 '야, 이거 풀숏이다. 자연스럽게 걸어'라고 말하면서 카메라가 있는 줄 알더라"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하루 2~3천명의 손님을 받는 대형 레스토랑으로 일이 많았고 다치는 경우도 있었다고. 서우는 "3일 만에 아킬레스건이 나가고, 어디선가 피도 나더라"라며 "한 번은 확 데었는데 양은 냄비와 살이 붙어서 심한 흉터가 남았다"고 고충을 토로, 안타까움의 탄성을 한몸에 받았다.

한편 '해피투게더3'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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