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토크몬'에서 레드벨벳 웬디가 첫 일탈 경험을 밝혔다.
5일 오후 방송된 올리브TV 예능프로그램 '토크몬'에서는 '처음 일탈해본 나이'를 주제로 출연진이 이야기를 나눴다.
웬디는 이날 '토크몬'에서 "몇 살에 처음 일탈을 해봤냐"는 MC 강호동의 질문에 "13살"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첫 일탈 나이 1위를 차지한 12살과는 한 끗 차이.
그는 "제가 초등학교 5학년 때 캐나다 유학을 갔는데 사귀었던 친구 중 하나가 펑크족이었다"면서 "전 어떤 사람과 노느냐에 따라 쉽게 물든다"고 밝혔다.
이어 "부모님을 맞으러 공항에 나갔는데 절 못 알아보시더라"라며 단기간에 펑크족으로 변신한 자신을 부모님마저 못 알아봤다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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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올리브TV '토크몬' 방송 캡처 |
웬디는 "'엄마, 아빠'라고 불렀더니 누구시냐며 깜짝 놀라시더라"라며 "그 당시 머리를 반 정도 탈색하고 파마한 상태였다. 화장을 하고 렌즈도 끼고, 심지어 공부도 안 했다"며 다소 일탈로 보기 어려운 경험을 고백, 웃음을 안겼다.
한편 토크 고수 마스터와 토크 원석 몬스터의 1+1 페어플레이 토크쇼 '토크몬'은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올리브와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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