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태우 기자] 불스원은 10일 본격적인 세차 시즌인 봄을 맞아 셀프 유리막 코팅제 크리스탈 코트의 신규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요즘처럼 먼지가 많은 때에는 평소보다 세차를 자주 하게 되는데, 습관적으로 반복하는 자동세차는 자동차 도장면에 거미줄 모양의 흠집인 스월마크를 발생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어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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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스원은 10일 본격적인 세차 시즌인 봄을 맞아 셀프 유리막 코팅제 크리스탈 코트의 신규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불스원 |
이번 신규 광고에서도 걸스데이 '혜리'가 모델로 등장하여 자동세차 후 거칠어진 차량 표면을 크리스탈 코트로 손쉽게 관리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특히 디지털 채널에서 따로 공개 된 "자동세차 팩트폭격"편에서는 자동차의 광택을 떨어뜨리는 스월마크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크리스탈 코트 사용 전후 비교 장면을 통해 제품 사용 효과를 체감할 수 있다.
불스원 '크리스탈 코트'는 차량 표면에 특수 코팅막을 입혀 새 차처럼 반짝이게 만들어주는 신개념 셀프 유리막 코팅제다.
반복 사용할수록 내구성이 좋아지는 누적 코팅막 효과가 있으며, 자주 사용할수록 차량 본연의 광택이 살아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코팅 된 표면의 발수 효과로 재오염을 방지해 준다. 세차 후 물기를 제거하지 않은 상태에서 크리스탈 코트를 뿌리고, 전용 극세사 타올로 닦아내기만 하면 된다.
불스원은 신규 영상 캠페인 론칭을 기념하여 공식 온라인몰을 포함한 대형마트 등 크리스탈 코트 제품 판매처에서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불스원 마케팅 본부장 한지영 상무는 "크리스탈 코트는 자동세차를 이용하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추천하는 차량 관리 필수품"이라며 "짧은 시간 투자만으로도 손 쉽게 새 차처럼 반짝이는 유리막 코팅 효과를 얻을 수 있어 '가심비' 트렌드에도 부합하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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