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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진렌탈이 배우 박서준을 광고모델로 선정했다./사진=웅진렌탈 |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웅진렌탈은 배우 박서준을 광고모델로 선정하고, '1일 1살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웅진은 정수기 관리를 정기적으로 받고 직수관을 교체해도, 매일 살균한 정수기를 따라올 수 없다며, 매일 5분 직수관을 살균하고 더 건강한 물을 마시자는 '1일 1살균 TV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박서준이 광고모델로 나오는 이번 캠페인은 오는 15일부터 송출될 예정이다.
웅진정수기는 버튼 한 번으로 5분만에 직수관 살균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물이 나오는 출수구에 파우셋 필터를 적용해 외부의 미생물도 99.9% 차단한다.
웅진렌탈 마케팅 관계자는 "배우 박서준이 보여준 깨끗하고 건강한 모습과 웅진렌탈의 브랜드 컨셉트인 더 건강하고 올바른 이미지가 잘 맞아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이번 광고로 더 건강한 웅진 정수기의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 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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