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문점 공동취재단=미디어펜 김규태 기자]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7일 오전 경기도 파주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 앞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서 국군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10시16분부터 판문점 남측지역 평화의집 2층 회담장에서 본격적인 정상회담에 들어갔고, 오전11시55분 오전 회담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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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7일 오전 경기도 파주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 앞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서 국군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는 모습./사진=한국공동사진기자단 |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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