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코리아는 오는 30일부터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헤이 홈! 마이홈(HejHOME! myhome)’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스토리 룸인 ‘헤이 홈! 마이홈’은 이케아의 다양한 홈퍼니싱 솔루션을 어떻게 ‘나의 집’에 적용할 수 있는지 상상해 보고 즐거운 영감을 나눌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 이케아코리아 제공

이 행사는 오는 8월 22일까지 진행되며 거실, 침실, 세탁실, 작업실, 부엌, 발코니 등 다양한 룸셋팅 및 홈퍼니싱 솔루션을 전시한다.

또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며 개장시간은 평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 금요일 및 토요일은 오후 9시까지 연다. 단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무다.

자세한 사항은 이케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펜=신진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