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미국 CNN방송이 27일(한국시간) 남북정상회담 만찬장의 주요 음식으로 선정된 북한 평양 옥류관 냉면을 생방송으로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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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영만찬에 공수된 옥류관 평양냉면/사진=한국공동사진기자단 |
이지연은 북한에서 음식을 만들었던 조부모로부터 전수받은 평양식 동치미 냉면 비법으로 옥류관 냉면을 만들어 설명했다. CNN 앵커들은 냉면 국물을 들이키며 흥미로워했다.
생방송에서 평양냉면 조리는 스튜디오에 직접 나온 이지연 씨가 맡았으며, 앵커들은 이 씨가 만든 냉면을 방송 도중 시식했다.
CNN은 평양냉면이 만찬 메뉴로 오른 것을 두고 ‘국수 외교(Noodle Diplomacy)’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한편, 소셜미디어에는 평양냉면을 먹었다는 글과 사진이 잇따랐고, 트위터에서만 평양냉면 관련 트윗이 10만건 넘게 게시됐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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