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번째 공식 인증 중고차 전시장
2020년까지 15곳으로 확장 계획
[미디어펜=김태우 기자] 아우디코리아는 30일 아우디 공식 딜러사인 코오롱아우토가 '아우디 공식 인증 중고차 서대구 전시장'을 신규 오픈 했다고 밝혔다.

대구 중고차 매매단지 'M월드' 2층에 문을 연 서대구 전시장은 연면적 1008m²의 규모로 총 32대의 차량 전시가 가능하다. 

   
▲ 아우디코리아는 30일 아우디 공식 딜러사인 코오롱아우토가 '아우디 공식 인증 중고차 서대구 전시장'을 신규 오픈 했다고 밝혔다. /사진=아우디코리아


경부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에 인접해 뛰어난 고객 접근성을 바탕으로 대구 지역은 물론 경북 구미, 김천, 안동 지역의 고객들에게 더욱 수준 높은 판매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우디코리아는 지난 2015년 9월 '아우디 공식 인증 중고차' 서비스를 시작했다. 아우디 공인 테크니션들이 아우디 공인 101가지의 성능 점검을 실시하며 꼼꼼한 관리하에 상품화 과정을 진행한 차량을 고객에게 제공한다. 

또한 고객의 요청에 따라 출고하는 모든 차량의 정비내역 및 주행거리 이력 등 정확한 정보를 고객에게 전달해 차량에 대한 높은 신뢰도를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우디 코리아는 서대구 전시장을 포함, 2018년 4월 현재 전국 6곳의 인증중고차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내 3곳의 전시장을 추가로 오픈해 전국 9곳의 아우디 AAP 네트워크를 보유한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2019년에는 12곳, 2020년까지 15곳으로 인증중고차 전시장 네트워크를 점차 확대해 더 많은 고객들에게 아우디의 프리미엄 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세드릭 주흐넬 아우디 코리아 사장은 "증가하는 인증 중고차 수요에 발맞춰 아우디 공식 인증 중고차 네트워크를 꾸준히 확대해 고객 접점을 넓히고 신뢰할 수 있는 차량과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며 "신차 판매, 사후 관리는 물론 인증중고차 사업 부문에서도 신차 구매와 같은 프리미엄 서비스를 느낄 수 있도록 하여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확고한 입지를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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