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해정 기자]KT는 3일 열린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최근 차세대 미디어로 각광 받는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시장을 시험 중에 있다"며 "올해 하반기 중으로 VR 체험이 가능한 개인용 실감 미디어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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