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하늘 기자] 롯데손해보험은 지난 15일 샤롯데봉사단을 포함한 임직원 65명이 참여한 가운데 ‘남산 돌보미 행사’를 시행했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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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롯데손해보험 제공 |
해당 행사는 롯데손보가 서울특별시 중부공원 녹지사업소와 함께 진행하는 환경봉사활동이다.
롯데손보 임직원 일동은 남산공원 백범광장 부근 식목활동과 화단 가꾸기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전주성 롯데손보 샤롯데봉사단 대리는 “앞으로도 남산공원의 아름다움을 보전 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 추진을 통해 지속적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손보는 기업과 사회가 공존하는 틀을 형성하고 소외된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남산 돌보미 활동 이외에도 ‘초록우산어린이재단협력사업’ ‘지역사회 복지관정기봉사’ ‘사랑의헌혈활동’ '1사 1교 금융교육' 등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미디어펜=김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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