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평안북도 신도군을 시찰했다. 신도군은 중국과 인접한 도서 지역이다. 

이번 시찰에는 황병서·한광상·김성남·조용원 노동당 간부들과 김창선 국무위원회 부장이 동행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선중앙통신은 30일 김 위원장이 신도군 갈(갈대)종합농장 갈1분장 14포전(밭)과 갈1분장 기계화작업반을 둘러보며 “신도군을 주체적인 화학섬유원료기지 건설하라”고 지시했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또 자신이 적극 도와주겠다며 “갈 농사를 잘 지어 최고수확연도의 기록을 정상화하고 앞으로 계속 갈 대풍을 안아오자”는 말도 덧붙였다. 

이후 김 위원장은 인민군 제1524부대를 시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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