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법칙’ 이천희가 딸 자랑을 하며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11일 첫 방송된 SBS ‘도시의 법칙’에서는 김성수, 이천희, 정경호, 문, 백진희, 에일리, 존박 등이 뉴욕에서 살아남기 위해 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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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도시의 법칙’ 방송 캡처 |
이날 방송에서 이천희는 자신을 소개하던 도중 “우리 딸은 4살이고 ‘짜이찌엔’하면서 인사하고 중국어를 한다”며 딸 자랑을 시작했다.
이어 그는 “(딸이)퍼즐을 그렇게 잘한다”라며 “신데렐라 퍼즐인데...귀엽죠?”라고 말하며 흐뭇한 미소를 띄었다.
이천희가 공개한 사진 속 딸 소유 양은 엄마 전혜진을 꼭 닮은 귀엽고 인형 같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도시의 법칙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도시의 법칙 이천희, 애기 정말 귀엽다” “도시의 법칙 이천희, 애기가 벌써 4살이야?” “도시의 법칙 이천희, 딸바보 아빠 등극” “도시의 법칙 이천희, 엄마랑 정말 닮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미디어펜=신진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