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우리나라 65세 이상 노동 인구가 40%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24일 통계청의 '2018년 5월 경제활동인구조사'에 따르면, 고령층 부가 조사 결과 65~79세 인구 576만5000명중 취업자는 220만9000명으로 전체 38.3%에 달한다. 

지난해 5월 대비 12만1000명(0.9%p) 늘어난 수치다. 

일하는 고령층을 직업별로 구분했을 때, 단순노무 종사자가 36.1%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농림어업 숙련종사자(26.1%), 서비스·판매 종사자(16.3%), 기능·기계 조작 종사자(13.6%) 순이었다. 

이들은 평균 연령 49.1세때 가장 오래 근무한 일자리를 그만 둔 것으로 파악됐다. 기존에 근무하던 일자리를 그만 둔 가장 큰 이유로는 사업부진, 조업중단, 휴·폐업(31.9%)이 꼽혔다. 건강이 좋지 않아서(19.5%), 가족을 돌보기 위해서(15.8%)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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