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5일 오전 프레스센터 19층 목련실에서 열린 무선인터넷 활성화를 위한 CEO 간담회에서 최시중위원장은 모두 발언을 통해 인터넷이 유선,무선이 있었으나 앞으로는 인터넷하면 무선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무선인터넷 활성화의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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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인터넷활성화를 위한 CEO 간담회의 모습, 이날 행사에는 방통위에서 최시중위원장, 신용섭통신정책국장, 황철증네트워크정책국장, 김대희이용자보호국장, 이태희대변인 등이 참석하였고 업계에서는 KT 이석채회장, SKT정만원사장, LGT이상철부회장, NHN 김상헌사장, 삼성전자 신종균사장, LG전자 이정준부사장 등이 참석하였다. |
특히 오늘 간담회는아이폰의 열풍을 반영하 듯입추의 여지없는취재진이 몰려 열띤 취재경쟁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