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방문해 2018 자카르타·팔렘방 하계아시아경기대회에 출전하는 여자 농구 남북단일팀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방문해 2018 자카르타·팔렘방 하계아시아경기대회에 출전하는 여자 농구 남북단일팀 정성심 북측 감독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방문해 2018 자카르타·팔렘방 하계아시아경기대회에 출전하는 여자 배구대표팀을 격려하고 김연경 선수에게 사인볼을 선물받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방문해 2018 자카르타·팔렘방 하계아시아경기대회에 출전하는 카라테 대표팀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방문해 2018 자카르타·팔렘방 하계아시아경기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을 격려하고 선수 식당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방문해 2018 자카르타·팔렘방 하계아시아경기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을 격려하고 선수식당에서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방문해 2018 자카르타·팔렘방 하계아시아경기대회에 출전하는 우슈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 2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하계아시아경기대회에 출전하는 여자 농구 남북단일팀 선수들이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미디어펜=문상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