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오늘밤 귀국…한․투르크 신규 플랜트 건설사업 협력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밤(21일) 귀국한다.
박 대통령은 지난 5박6일간의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을 마치고 이날 오전 아슈하바트공항에서 전용기를 타고 귀국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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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자흐스탄을 국빈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19일 오후 (현지시각) 아스타나 한 호텔에서 나자르바예프 대통령으로 부터 2017년 아스타나 엑스포 시설과 관련해 설명을 듣고 있다. / 뉴시스 |
앞서 박 대통령은 이날 아슈하바트에서 카펫박물관을 방문하는 것을 끝으로 투르크메니스탄 국빈방문 일정을 모두 마쳤다.
박 대통령은 가장 먼저 우즈베키스탄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기존 추진사업을 비롯해 가스전과 태양광발전 등에 대한 협력을 지속해나가기로 했다.
또 카자흐스탄에서는 향후 188억달러(약 19조원) 규모의 발하쉬 석탄화력발전소 전력용량 구매계약 협력과 함께 북핵문제에 대한 의견도 공유했다.
이어 역대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투르크메니스탄을 방문해 50억달러 규모의 신규 플랜트 건설사업에 협력키로 합의했다.
이로써 취임 뒤 9번째이자 올 들어 네 번째 해외 순방인 중앙아시아 3개국 방문 일정을 마친 박 대통령은 오늘밤 귀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