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라디오스타 곽동연 이상형 언급에 네티즌 “반할만 하네”

아역배우 김소현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곽동연의 이상형으로 언급되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사진=김소현 트위터 캡쳐

김소현은 16세의 나이로 아직 중학생임에도 청순한 미모로 첫사랑의 아이콘으로 지목되는 등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김소현은 최근 트위터를 통해 “오늘 쇼 음악 중심은 월드컵 특집이에요. 4시에 만나요!”라며 환하게 웃는 모습의 사진을 게재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한편 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곽동연이 김소현을 이상형으로 언급했다.

김소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소현, 곽동연이 반할만 하네” “김소현, 이대로만 자라다오” “김소현, 연기도 잘하던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