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킨라빈스는 ‘아이스크림 빙수’ 4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아이스크림 빙수는 △‘엄마는 외계인 빙수’ △‘쿠키앤크림 빙수’ △ ‘베리베리 스트로베리 빙수’ △ ‘바닐라 빙수’ 등이다.

   
▲ 배스킨라빈스 제공

배스킨라빈스의 대표 아이스크림을 활용한 제품으로 달콤함과 시원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엄마는 외계인 빙수’는 배스킨라빈스 판매율 1위 맛을 활용한 빙수로 밀크·다크·화이트 등 세 가지 맛의 초콜릿 아이스크림 속에 초콜릿 칩과 크런치 초콜릿 볼이 담겨 있다.

‘쿠키앤크림 빙수’는 쿠키앤크림 아이스크림에 우유와 연유, 오레오쿠키가 들어있다. ‘베리베리 스트로베리 빙수’는 딸기 과육이 함유됐으며 ‘바닐라 빙수’는 팥과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섞여 있다. 가격은 모두 7900원.[미디어펜=신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