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켈로그는 ‘스페셜K 섬머파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파티는 다음달 12일 서울 이태원의 클럽 뮤트에서 20·30대 여성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파티 드레스 코드는 스페셜K 컬러인 레드다.

   
▲ 켈로그 제공

파티 입장권은 내달 3일까지 댄싱9 페이스북에서 진행 중인 이벤트에 참여하거나 내달 8일까지 CJ E&M 홈페이지에 접속해 간단한 퀴즈를 풀면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지급된다.

유명 DJ의 디제잉 퍼포먼스와 물론 스페셜K의 모델로 활동 중인 가수 손담비가 현장을 찾아 자신만의 다이어트 및 몸매 관리 비결을 공유하고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스페셜K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댄싱9 시즌1의 하휘동, 이루다를 비롯해 시청자에게 높은 호응을 얻은 시즌1 출연진들이 참석해 댄스 퍼포먼스를 펼친다.

또 파티 현장에는 스페셜K 4가지 제품을 활용한 다양한 레시피로 완성된 샐러드, 크런치바 등의 핑거푸드가 제공되며 레시피 카드도 지급된다.

이번 파티는 몸매 관리에 힘쓰는 여성들에게 스페셜K와 함께 더욱 즐겁게 몸매 관리를 하자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신나게 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켈로그 스페셜K 관계자는 “여름이 되면 누구나 몸매 관리에 신경을 쓰게 되는 소비자들이 신나는 댄스파티를 마음껏 즐기고 날씬한 여름을 만끽했으면 한다”고 말했다.[미디어펜=신진주 기자]